하느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선교사님이 어린 학생들에게 열심히 선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선교사님에게 물었다 “선교사님요! 하느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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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 주례사
며늘아, 친정에 주로 가고 용돈만 부쳐라, 경제력이 곧 말발이다 아들아, 집안일 살살해라, 사랑도 좋지만 골병들면 너만 손해다 시련 앞에서 서로의
더 읽어보기오늘의 유머/웃긴 자기소개
평소 유머감각이 흘러넘칠 뿐만아니라 아예 사람들의 혼을 뺄 정도로 뒤집어지게 만드는 분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를
더 읽어보기*친인척이 없어졌다!
현 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난다. 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더 읽어보기♤호강에 초쳐 요강에 똥싸는 국민들! ♧
<어느 재미교포가 쓴 글> 한국에 와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가 되어있다. 가정집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중 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
더 읽어보기☺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
지금은 땔감을 쓰지 않으니 부지깽이가 사라진 시대이다. 수 천년을 우리의 어머니들은 부엌 (경상도에서는 ‘정지’)에서 땔감을 뒤적일 때는 부지깽이가 필요했다. 공간을
더 읽어보기[책속의 한줄] 매력적인 사람
정말로 매력적인 사람은 외모가 멋있는 사람도, 머리가 좋은 사람도, 능력 있는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아닌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재미있는 사람은 능력이 없고 똑똑하지 않아도 왠지 인상에 남는 사람이자 관심을 끄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행복해지고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위해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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