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묘비명(廟碑銘)
지난 토요일 중학교 동창들 정기모임 때 저보다는 한수 앞선 ㅇㅎㄱ 친구에게 들은 유머를 옮겨 봅니다. 독신녀로 살다가 독신녀로 죽은 사람이
더 읽어보기지난 토요일 중학교 동창들 정기모임 때 저보다는 한수 앞선 ㅇㅎㄱ 친구에게 들은 유머를 옮겨 봅니다. 독신녀로 살다가 독신녀로 죽은 사람이
더 읽어보기평소에 집에만 오면 꼼짝도 않고 쇼파에 누워지내는 당뇨와 비만인 남편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 다닐 생각은 않고 걸핏하면 자가용만 타려고 하자
더 읽어보기법정스님은 제주도에서 농장을 방문 했습니다. 농장 주인이 메뚜기 때문에 농사를 망했다며 ‘스님, 제주도 메뚜기 말도 못합니다’ 하니까. ㅋ ㅎ ㅋ
더 읽어보기♥♥ 가정의 달! ♥ 전국 공처가 협회 표어 당선작 1. 장려상 :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아내의 남편이 되겠습니다. 2.
더 읽어보기🍀 남자의 성공 🍀 어떤 악어농장 주인이 과감한 제안을 했다. “악어가 있는 물에 뛰어들어 건너편에 살아서 도달하는 분께 100만 달러를
더 읽어보기🟣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더 읽어보기두 남자가 골프장 그늘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가방에서 음료수와 샌드위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주인이 그걸 보고 남자들에게 다가와 말했다.
더 읽어보기김정은 동지가 돼지농장에 현지 시찰을 나갔다가 귀여운 돼지들을 보고는 기분이 좋아서 돼지들 가운데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문사에서 그 기사와 사진을
더 읽어보기□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면, ♤짜증나고… □말 걸면, ♤귀잖고… □말 안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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